2살된 애기가 9월 되면서 계속 기침하고 코가 막히고 해서 목욕할 때 몇 방울 뿌려주고
마사지해주고 했거든요. 감기가 심해지면 모를까 초기에는 확실히 효과가 있어요.
아기 씻겨주면서 저도 같이 향을 맡으면 스트레스가 좀 풀리는 것 같고...
저희 신랑한테도 잘 때 베개에 한 방울 정도 뿌려줘요.
인터넷에 찾아보니까 램프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고해서 램프도 살 예정이예요.
호주 가정에는 전통치료법으로 아예 상비약처럼 오일을 갖고 있다고 해서 신기했어요.
배송도 빨리 해주시고 사은품도 잘 챙겨주셔서 좋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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