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
본문 바로가기
0원
두 개 사서 하나는 저 쓰고 하나는 친구 줬어요. 친구가 요새 누가 이런 걸 선물로 주냐며 가을기분 난다고 하네요.
페르세폴리스라는 이란 배경의 애니메이션에 보면 주인공 할머니한테 항상 라벤다 향기가 난다는 부분이 나와요.
할머니한텐 어떻게 이런 향기가 나냐고 하니까 할머니가 라벤더 말린 걸 속옷 서랍에 넣어둔다 하는 게
향을 맡고 주머니를 만들어 걸어두니 떠오르네요.
저는 아랫분과 달리 향이 오래 갈 것 같구요, 생각보다 향도 강해요. 아주 조그맣게 한 줌 씩 나눠서 덜어두었습니다.
만족합니다. ^^
비밀번호 : 비밀댓글
/ byte
비밀번호 :
댓글달기이름 : 비밀번호 : 비밀댓글
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(대소문자구분)
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
# 상점관리>
# 운영관리>
# 상품검색설정>
# 인기검색어최대10개까지등록
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,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.
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